同聲相應 同聲相應 동성상응 같은 소리끼리는 서로 응하여 울린다는 뜻으로 마음과 마음이 서로 어우러져 의견을 같이하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서로 통하여 친해진다 요즘의 정객들에게 필요한 글이 아닌가 싶어서 썼다 2011.5.10 寫 나의 서예 2011.05.11
Pictogram 베이징올림픽 종목 그림문자(Pictogram)를 붓글씨로 표현하였다 (오른쪽 아래순) 육상 카누(canoe) 비치바리볼 하키 사격 싸이클 펜싱 조정 양궁 체조 카누(kayakplatwater) 수구 트램폴린 복싱 농구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유도 축구 요트(sailing) 철인3종 레스링 태권도 역도 리듬체도 다이빙 싱클.. 나의 서예 2011.05.10
鄭道傳의 詩 訪金居士野居(방김거사야거) / 鄭道傳 김거사 야거를 찾아 秋雲漠漠四山空 (추운막막사산공) 가을 구름 막막하여 사방의 산은 텅 비었는데 落葉無聲滿地紅 (낙엽무성만지홍) 지는 잎 소리 없이 땅에 가득 붉네. 立馬溪橋問歸路 (입마계교문귀로) 시냇가에 말 세우고 돌아갈 길 묻나니 不.. 나의 서예 2011.04.30
杜甫 詩 한 首 杜甫 詩 讀書破萬卷 下筆如有神(독서파만권 하필여유신) 만권의 책을 독파하고 나니 붓을 들면 마치 신이 들린듯 하네 며칠전 華雲께서는 101세 되신 노모의 모친상을 맞았다. 조문차 장레식장에 들린 필자에게 굴건에 삼베상복차림으로 접객식탁까지 안내한 화운은 옆 좌석에 靜坐(정좌.. 나의 서예 2011.04.26
蘇東坡 詩 月夜與客飮酒杏華下/蘇東坡 詩 (名 蘇軾 字 子瞻. 號 東坡) 달밤에 손님과 살구꽃 아래에서 술 마시다 杏華飛簾散餘春 明月入戶尋幽人 (행화비렴산여춘 명월입호심유인) 褰衣步月踏花影 炯如流水涵靑蘋 (건의보월답화영 형여유수함청빈) 花間置酒淸香發 爭挽長條落香雪 (확산치주청향.. 나의 서예 2011.04.25
[스크랩] 한국서예박물관 탐방 한국서예박물관 탐방 2011년4월13일 화창한 봄, 분당노인복지관 尙古 엄영순 선생의 서예반 전원이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한국서예박물관을 탐방하였다. 외부로 돌출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연결통로를 따라 들어가면 왼쪽에 한국서 예박물관, 오른쪽에 수원역사박물관과 사운 .. 나의 서예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