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同聲相應
동성상응
같은 소리끼리는 서로 응하여 울린다는 뜻으로
마음과 마음이 서로 어우러져 의견을 같이하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서로 통하여 친해진다
요즘의 정객들에게 필요한 글이 아닌가 싶어서 썼다
2011.5.10 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