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924

銀河水

여주 삼합리 産(8.8.5) 銘 : 銀河水 (2003.4.20 생) 은하수가 흐르는 밤 우리는 '미리내'라 부른다 용을 뜻하는' 미르'와 물을 뜻하는 '내'가 합쳐진 말이다 이집트인들은 천상의 나일강이라 하고 중국인들은 무릉도원에 이어지는 강이라 하고 그리스에서는 헤라가 흘린 젖 Milky Way라 불렀다 칠월칠석 견우(알타이르)와 직녀(배가)가 만나는 오작교가 있기도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0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