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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月

이태백이 홀린 달 이십 대의 태반이 백수라 이태백이 말고 시대를 초월한 멋쟁이 詩仙 李太白 달이 너무도 아름다워 강가에 배를 띄우고 나갔다가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다 강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태백이 (그의 시성(詩聖)은) '筆落驚風雨, 詩成泣鬼神' 필락경풍우 , 시성읍귀신 붓을대면 비바람도 놀랐고, 시가 이루어지면 귀신을 울게 했다. 여주 내양리 産(19.15.9 ) 銘 : 滿月 (97.11.8 생)

카테고리 없음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