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전시물 현장 취재 NO-Plobrem 가족 대소 휴면 중심 하나되기위한 몸 짓 중력과 무중력 생명체 소외된 오늘 시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반영 고뇌 생명 고뇌2 느낌의 집 동일한 시선 뜨거운 만남 조각예술 2008.10.13
[스크랩] 설벽 안면도 産 ( 85.3.31 生 ) 銘 : 雪壁 ( 12.17.9 ) 설벽 산허리에 멈춰 선 겨울이 오면 설벽은 산을 가두고 속 마음 하얗게 얼려 無主 空山을 빼앗는 주술사가 될 것이오 계절은 세시 따라가고 온다지만 冬三朔 다 지나도 解雪하지 않는 설벽 내 품에서 시위하는 겨울바람이 될 것이오 출처 : 국세청석우회 글쓴이 : 서로도아 원글보기 메모 : 카테고리 없음 2008.10.05
봉산의 향기 봉산의 향기 봉산 앞 하늘마당 그림자 지우고 꽃바람 싫어와 향기 피우면 저 산너머 행복들이 돌아오겠네 충북 탄금대 산 (20.10.15) 명 : 봉산의 향기 (85.3.10 생) 카테고리 없음 2008.10.05
엿장수 시대 엿장수 시대 코 잡아 늘리면 코주부가 되고 볼 잡아 끌면 몸도 끌려가는 나는 엿장수 시대의 봉이었다 절망만이 전 재산이었던 지난 날의 쓰라린 기억들.... 감정의 사치라고 매정하게 꼬집는 자 누가 있을까 충북 도화리 産 ( 84.3.18 生 ) 銘 : 엿장수 시대 ( 8. 9 .2 ) 카테고리 없음 2008.10.05
龜仙士 주꾸미: 어데 가시나이까? 龜仙士 구선사: 음, 싸움 말리러. 쭈꾸미: 누가 싸우는데요? 구선사: 고래가 싸운대. 쭈꾸미: 아 그건 싸우는 게 아니고 씨름한댔어요. 구선사: 어! 그럼 왜 새우등이 터져?~ @%# 남 한강 産 (12.5.8 ) 銘 : 龜仙士 (85.11.5 생) 카테고리 없음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