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磨穿鐵硯(마천철연) / 吳 시대 桑維翰
쇠로 만든 벼루가 다 닳고 구멍이 날 때까지 갈고 닦는 굳센 의지로서 학문에 열중하여 딴 데 마음을 두지 않음.
쇠로 만든 벼루가 다 닳고 구멍이 날 때까지 갈고 닦는
굳센 의지로서
201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