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청산.유수
靑山繞屋無屛可(청산요옥무병가)
流水臨門穿井何(유수임문천정하)
푸른 산이 집을 둘렀으니 병풍이 없어도 좋고
흐르는 물이 문에 임하니 샘은 파서 무엇하랴
2014.10.24 樂石(요석) 쓰다
' 나의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심초(同心草)를 아시나요 (0) | 2014.11.20 |
---|---|
마천철연(磨穿鐵硯) (0) | 2014.11.04 |
두우상심 (0) | 2014.10.06 |
하피첩 (0) | 2014.09.26 |
無量福德 (0) | 201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