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無量福德

서로도아 2014. 9. 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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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量福德(무량복덕) / 金剛般若波羅密經에서

한량없는 복덕

중생의 끝없는 욕심, 욕망, 실체도 없고 모양도 없는

욕심덩어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복인가?

나라고 하는 몸뚱아리에 붙어사는 끝없는 신념은 아닌지.

인생사 일체가 태어나서 부터 죽음사이에 일어나는 것,

각자 자기의 본체를 알고 스스로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지.

 

 

무불스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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