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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鄕偶書 중에서 /賀知章
離別家鄕歲月多(이별가향세월다)
고향 떠난지 오랜 세월 흘러
近來人事半消磨(근래인사반소마)
알고 지내던 동무 대부분 사라지고
唯有門前鏡湖水(유유문전경호수)
사립문앞 거울처럼 맑은 호수만이
春風不改舊時波(춘풍불개구시파)
봄바람에 이는 물결 예전 같구나
2014.6.1 書 Surod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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