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魚知流水無窮樂(어지유수무궁락)
鳥下靑山太古心(조하청산태고심)
-聯句集
고기는 흐르는 물에 무궁한 즐거움을 알고
새는 푸른 산에 태고의 마음으로 내려온다.
2014.6.15 書
' 나의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리춘광수송거(萬里春光誰送去) (0) | 2014.07.01 |
---|---|
해위용세계(海爲龍世界) (0) | 2014.06.25 |
포박자(抱朴子) (0) | 2014.06.15 |
회향우서(回鄕偶書) 2 (0) | 2014.06.05 |
회향우서(回鄕偶書) (0) | 201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