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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鄕偶書 중에서 /賀知章(659~744)
少小離家老大回(소소이가노대회)
어린 시절 집 떠나 늙어서 돌아오니
鄕音不改鬢毛衰(향음불개빈모쇠)
고향 말씨 그대로인데 귀밑머리만 희어졌네
兒童相見不相識(아동상견불상식)
아이들은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笑問客從何處來(소문객종하처래)
깔갈대며 묻는구나 손님은 어디서 오셨냐고
2014.5.31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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