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백 년"이란 주제로 지역마다 특성을 살려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본인의 구룡포 이주 단지를 개발한 듯하다. 일본인의 구룡포 이주는 100여 년 전인 1906년 가가와현 어업단 "소진조(小田組) 80여척이 고등어 등 어류 떼를 따라 구룡포에 오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이후 어업의 근거지로 일본인들이 대거 거주하며 가옥도 많이 지었고 업종도 다양해져 번창하여 번화한 상업지구로 성장했으며 지금도 그 가옥들이 잘 남아 있어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라고 명명하여 포항시가 보존하고 있다. 일본인들의 거주 생활과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실 같다. 일본의 100년 전 역사와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거리이다.바로 높은 계단 위 구룡포공원 내에는 9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모습의 조형물이 있고, 한국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