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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慾則剛(무욕즉강)
海納百川有容乃大(해납백천 유용내대)
壁立千仭無慾則剛(벅립천인무욕즉강)
바다는 모든 물을 받아들이기에 그 너그러움으로 거대하고
바위의 키는 천길에 다다르나 욕심이 없기에 굳건하다.
2014.8.23 處署日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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