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농원의 아름다움은 유리온실 속의 다양한 예술과 문화가 응축되어 피어나 미적 표현을 아낌없이 선사하는 것과 같이 이밖에 정원도 못지않게 심령이 흔들릴 정도로 잘 꾸미고 장식되어 있으며 더구나 쉼터 역할을 하는 건물 산장 하나하나가 흐름을 따라 숲 속에 그림처럼 들어가 있는 모양이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으로 가득 찬다 야외 공연장도 있다. 매주 토요일에 이곳에서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요즘은 이문세의 숲 속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터키 유물전시관 이다. 좌석 계단 뒤에도 아름다운 미술품으로 장식되어 안방 같은 포근함을 준다. 터키유물전시관 허브 박물관 프레스코화 관 허브나라농원을 떠나며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아지게 한다 봉평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