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박명지 淡(擔)泊明志 寧靜致遠 (담박명지 영정치원) 맑은 마음으로 뜻을 밝히고 편안하고 정숙한 자세로 원대함을 이룬다 즉 욕심없고 마음이 깨끗해야 뜻을 밝게 가질 수 잇고,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해야 포부를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 촉한의 제갈공명이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으며 자녀 교육의 지침으로 삼았다는 고사성어 이다. 2010.7.7 쓰다 나의 서예 2010.07.13
낙화 樂和 (낙화) 2010.6.23 백상지 위에 낡은 붓으로 落書 하다 自我省察 (자아성찰) 2010.6.23 쓰다 醉中趣 (취중취) 2010.6.23 쓰다 나의 서예 2010.06.24
獨坐敬亭山 獨坐敬亭山 /李白 혼자 경정산에 앉아서 많은 새들은 하늘 높이 날아가 버리고 외롭게 떠 있던 구름도 흘러가니 한가롭다 오래 쳐다 보아도 서로 싫지 않은 것은 다만 이 경정산 뿐이로다 2010.5.5 이백의 시 한수를 예서체로 쓰다 . 나의 서예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