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石文體(금석문체) 한일월드컵 축제문을 金石文體로 쓰다 人類祝祭展邦中 爭覇當然四海同 敵陳放心悲痛滿 吾營得點喊聲充 後先躍足如飛虎 左右超身似疾風 世界蹴求韓日地 喧場觀客樂無窮 나의 서예 2009.09.01
永孤石(영고석) 삼국시대. 고구려 定法師의 永孤石 (한국의 한시 한수를 쓰다) 逈石直生空 형석직생공 높은 바위는 공중에 불숙 솟아있고 平湖四望通 평호사망통 평평한 호수는 사방이 툭 틔여 있네 巖외恒灑浪 암외항쇄랑 바위 모퉁이는 늘 물에 씻기우고 樹초鎭搖風 수초진요풍 나무 끝은 조용히 바.. 나의 서예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