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섬유공장을 재생하여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킨 곳이다. 약 2천 평 규모의 재생공간에서 식음료와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문화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이루고 있다. 다양한 미술 미디어 아트일상속에서 예술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대낮 밝은 조명 아래 LG사이니지의 탁월한 화질을 통해 세계의 명화와 고유한 문화 콘텐츠를 앉아서 감상하며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시도다. 그만큼 예술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해졌다.이곳에 가 보니 3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들어가면 첫번째 건물이 "Daily studio"이다 대형 디지털 아트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갤러리 분위기의 공간에서 디저트와 파스타류, 커피 등 식사를 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