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溪響每因石

서로도아 2010. 10. 1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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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龍雲詩


溪響每因石 月陰半借雲

思君心獨往 抵歲不相分

   돌에 부딪쳐 시내는 소리 내고

 달이 흐림은 구름 탓이 많네

그대 그려 마음은 날아가서

      한 해 다 가도 돌아올 줄 모르네

 

2010.9.15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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