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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봄에 핀 꽃 장미 베고니아 가랑코에 가랑코에 가랑코에 사랑초 백합 꽃기린 나무베고니아 꽃 카네이션 장미 가랑코에 사랑초 백합 베코니아 가랑코에 2015.5.1 현재
예쁜 봄 꽃 2015.4.26 / G3 cats6 손전화기로 에쁜 철쭉 예쁜 앵초꽃 예쁜 손녀 나무베고니아 꽃 예쁜 나무베고니아 꽃 예쁜 수국꽃망울 예쁜 세둠루벤스 예쁜 가랑코에 노란 가랑코에/ 포커스 빨간 가랑코에/포커스 2015.4.26
춘분(春分) 오늘이 춘분이다. 춘분은 24절기 중 4번째 절기이다. 다음 절기 청명(淸明)까지 15일간이 춘분절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 더위가 같다. 이 때가 되면 농사가 시작되고 화초를 파종 한다. 속담에 '꽃샘 추위에 설늙은이 얼어죽는다' 라는 말이 있다. 바람이 동짓달 바람..
1300만 화소의 손전화기 카메라가 요즘 막바지 더위를 이기고 있는 꽃들을 대면했다 똑딱이 사진기를 따라가느라 비지땀을 쏟는다. 음성으로도 찍어주고 흔들림을 방지하 여 빠르게 초점을 맞추어 선명하고 밝은 사진을 보여준다. 동영상에 파노라마까지,광 각에 근접사진도 무난하다. ..
장미의 계절이다 천만 송이 보다 이 마음 하나가 더 아름답다 어버이 날의 카네이션 꽃바구니에 담아 본 붉은 장미다.
2014년 5월4일 공작선인장 꽃이 피었다
心裏藏春(심이장춘) 마음 속에 항상 아름다운 봄을 간직한다 키가 육척으로 자란 나무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우리집의 화초들이다 덴드롱 화기린 나무베고니아
바베나 식물의 속성도 가지가지다. 일 년 초이면서 한 번 피고지고 또 다시 피고지고 한다. 어버이날에 외손자 녀석이 들고 온 컵화분이다. 꽃이 지고 난 후에 버릴가 하다가 어린녀석들의 성의를 생각하여 두고 보기로 하였다. 옆 가지로 새순을 내더니 무럭무럭 자라 또 꽃이 맺고 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