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정와

서로도아 2016. 4. 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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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窩(정와)

나의 가장 따뜻한 안식처를 ‘정와’라 하자

나물 먹고 물 마시기에 이만한 데가 없으니.


2016. 04.19   Calligrapher Kim Sang 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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