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白髮無情 / 陸游

서로도아 2015. 3. 9. 12:57
728x90

 

   陸游詩 (1125~1209 )/ 중국 南宋의 대표적 시인

 

    白髮無情侵老境(백발무정침로경)  

  靑燈有味似兒時(청등유미사아시)

  백발은 무정해 늙음에 들었는데,

  밝은 등불에 책 읽는 재미는 어린 시절과 같구나

 

 

2015.3.9 書

 

 

 

' 나의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수월재수  (0) 2015.03.14
誠諭心文  (0) 2015.03.12
심무기사  (0) 2015.03.04
복지안락(福地安樂)  (0) 2015.02.28
五視法  (0) 201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