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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목에서
분위기 좋은 산들래에서 인생의 한 고개를 넘으며 온가족이 모여 만찬을 가졌다.
두 손자들의 대학 진학을 축원하고, 喜壽를 바라보는 이 老翁의 天壽를 바라는
후원자들의 간절한 희망이 담긴 따뜻한 자리에는 小雪의 추위도 비켜가고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인 우리 승찬이의 발전이 눈 부시다. 키가 180cm이 넘었고, 내년도 전학년 총 학생회의
부회장으로 당선 되어 활약이 기대된다.
중 3인 재희의 예쁜 모습. 현재 반 회장으로 학업성적도 우수하여 앞 날이 촉망된다
모녀
201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