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2011.9.15 書
시도 때도 없는 것이 시간이다
시간의 흐름은 직선이다
직선상의 점은 시각이고
두 점간의 거리가 시간이다
시는 자연현상의 변천을 표시하므로
연속적이고 쉽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생시부터 시간을 관리한다
시가 변화 하는데 존재가 변화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우리의 번뇌가 있다
時
2011.9.15 書
시도 때도 없는 것이 시간이다
시간의 흐름은 직선이다
직선상의 점은 시각이고
두 점간의 거리가 시간이다
시는 자연현상의 변천을 표시하므로
연속적이고 쉽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생시부터 시간을 관리한다
시가 변화 하는데 존재가 변화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우리의 번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