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왕은 재위 23년 만에 돌아가니 대릉에 장사 지냈다"라는 삼국사기 기록에서 대릉원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미추왕릉, 황남대총,천마총 등 23여 기의 고분이 밀집돼 있으며, 특히 자작나무 껍질로 말다래에 그려진 천마도와 함께 금관과 금관허리띠 등 국보급 유물 수십 점이 발굴되었다. 천마총은 유물과 함께 내부를 공개하고 있어 신라인의 무덤 형식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미추왕릉 포토죤 수학여행 온 학생들의 단체기념촬영 황남대총 천마총 황리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