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모통이

성남시민 건강박람회가 10월16일 분당 율동공원에서 열렸다

서로도아 2022. 11. 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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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를 맞는 성남시민 건강박람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된 후 3년 만에 다시 열리어 성대하게 치러졌다. 

율동공원 잔디밭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서남시 의사협회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이 공동주최하여, 21개의 건강관련 부스를 운영하여 건강에 관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공모전을 병행하여 건강관리에 대한 홍보를 하였고 무대공연과 함께 경품 추천도 하며 즐겼다.

 

식전 행사로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즐거운 樂(악)녀들, 트롯신동 김주은, 도촌노리터밴드 등의 연기가 있었다.

 

제1부  개회식에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인사

1부 행사가 끝나고 

이어서 제2부 시민건강걷기대회로 율동공원호수 한바퀴돌기 행사가 있었다. 

성남시장 등 일행과 함게 나도 한바퀴 돌았다.

 

 

 

제3부 문화행사로 김지선  MC 사ㅚ로 주혜성 색소폰 연주. 가수 김완선의 춤과 노래, 가수 김범용의 노래로 이어졌다.

진행 도중에 간간히 경품추첨도 있어서 흥미 진진 한 시민 행사였다.

주혜성 색스포니스트

김완선의 노래와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