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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7 양양휴휴암.
비가온다. 바람도 쎄다. 춥기도 하다.
넓적하다해서 너럭바위 연화대 위에 섰다.
물반 고기반인 황어 떼가 있다. 이 물고기는 사람도 갈매기도 잡아먹질 않는다고 한다.
지혜관세음보살상. 천신(좌). 동자승(우)
비룡관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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