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

그집에 가면

서로도아 2021. 8. 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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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피

 

나를 볼 수 있고 너도 만날 수 있다.

 

 

 

집에서 멀지않아 가끔 들려 휴식을 취하는 조용한 장소이다.

양식과 케이크, 티가 있는 카페로  Art 전시실이 있는 아늑한 휴식처이다.

마침 수원에 사는 김미경씨의 수채화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개울가에 핀 야생화

올해 나이가 몇이냐고 물으니 모두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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