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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流勇退(급류용퇴)
배가 급류 속에서는 과감하고 신속하게 물러나다.
아무리 권좌라 할지라도 물러날 때가 되면 빨리 물러나야 하며 조금도 미련을 남기지 말라는
뜻으로 씌이고 있다. 얼마전 새누리당에서 인용한 바 있다.
보도된 내용
그런데 급류용퇴하듯 결단을 하라고 종용하던 핵심 인사들은 낙선하고 무소속
출마자는 당선되는 이변이 나타나 인간사 며칠사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Calligrapher Kim Sang 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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