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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無所住(응무소주)而生其心(이생기심)/금강경의 한 구절
선종육조혜능(禪宗六朝慧能)대사의 게송(偈頌)이다.
마땅히 머무를 바 없이 마음을 내어라
<어디에도 집착함이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 라는 말로 이해된다.
2014.2. 20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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