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춘야연도리원서

서로도아 2013. 9. 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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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야연도리원서 절구(春夜宴桃李園序 節句)/ 李白

 

 

夫天地者 萬物之逆旅(부천지자 만물지역여)

光陰者 百代之過客(광음자 백대지과객)

而浮生若夢爲歡幾何(이부생약몽위환기하)

무릇 천지는 만물의 여관이요 세월은 영원한 나그네이다. 

그런데 덧없는 인생이, 꿈과 같으니 기쁨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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