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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야연도리원서 절구(春夜宴桃李園序 節句)/ 李白
夫天地者 萬物之逆旅(부천지자 만물지역여)
光陰者 百代之過客(광음자 백대지과객)
而浮生若夢爲歡幾何(이부생약몽위환기하)
무릇 천지는 만물의 여관이요 세월은 영원한 나그네이다.
그런데 덧없는 인생이, 꿈과 같으니 기쁨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
춘야연도리원서 절구(春夜宴桃李園序 節句)/ 李白
夫天地者 萬物之逆旅(부천지자 만물지역여)
光陰者 百代之過客(광음자 백대지과객)
而浮生若夢爲歡幾何(이부생약몽위환기하)
무릇 천지는 만물의 여관이요 세월은 영원한 나그네이다.
그런데 덧없는 인생이, 꿈과 같으니 기쁨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