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채화
별장으로 가는 길
2011.11.13 그림
글을 쓰고 그림 그리고 먼지를 털어야 할 사람은 윗집으로 가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동영상을 찍어야 할 사람은 아랫집으로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