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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不讓水(해불양수)
바다는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여
거대한 대양을 이룬다는 뜻으로,
올해는 계층이든 지역이든 차별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시발(始發)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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