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해불양수(海不讓水)

서로도아 2013. 1. 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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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不讓水(해불양수)

 

       바다는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여

거대한 대양을 이룬다는 뜻으로,

       올해는 계층이든 지역이든 차별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시발(始發)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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