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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선함 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하얗게 변한 온 세상도 삶의 일생인데,
영역을 침범하여 비켜주지 않는다고 제설차가 달려와 짓뭉갭니누구라도 화해해주고 싶은 하얀 겨울의 향기가 산가의 바램 옆에 있
2012.12.8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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