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ur front Sentre
온타리오 호수의 한적한 분위기에 녹아든 세련되고 도시적인 건물과 테마파크들이 볼거리이다.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토론토아일랜드로 떠난다.
Harbour front에나온 국적불명의 아가씨들
휴식을 갖고.
해안가 노천극장- 밤이면 각종 음악제가 열린다
하버프런트에서 바라본 CN타워
하버프런트 센터
페리 터미널
토론토 아일랜드로 떠나는 선상에서 바라본 토론토 시내의 절경
페리가 아닌 작은 기관선을 타고 바다 같은 온타리오 호수 위를 가르고 토론토 아일랜드로 향한다.
토론토 아일랜드
하버프론트 남쪽 온타리오 호수 상에 위치한 크고 작은 여러 섬 들을 일컫는다. 여가활동의 명소로 울창한 숲
과 다양한 놀이시설과 온갖 레저시설 등이 갖추어져 여가활동의 공간으로 수많은 인파가 붐빈다.
수 십만 가족단위의 피크닉 인파가 드넓은 공원을 메우고 즐김이 너무나 평화로워 보인다..
산책로, 자전거 도로, 어린이 공원, 비치, 피크닉장, 퍼블릭가든 등 다양한 놀이 공간과 테니스코트, 자전거,
카누, 골프코스 등 무궁무진한 놀거리들이 갖추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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