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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2장(老子 道德經2章)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천하개지미지위미, 사악이)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
故 有無相生, 難易相成, (고 유무상생, 난이상성)
長短相形, 高下相傾, (장단상형, 고하상경)
音聲相和, 前後相隨,(음성상화, 전후상수)
是以聖人, 處無爲之事, (시이성인, 처무위지사)
行不言之敎, 萬物作焉不辭, (행불언지교, 만물작언불사)生而不有, 爲而恃, (생이불유, 위이시)
功成而不居, 夫唯不居, 是以不去(공성이불거, 부유불거, 시이불거)
2011.6.7 寫
해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