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北宋 성리학자 張載의 좌우명중에서
富貴福澤 將以厚吾之生也 (부귀복택 장이후오지생야)
貧賤憂戚 庸玉汝於成也 (빈천우척 용옥여어성야)
부귀와 복택은 하늘이 내 삶을 풍부하게하려 함이요
빈천과 근심걱정은 그대를 옥처럼 절차탁마하여 완성시키려는 것이다.
2011.5.30 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