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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巖 李三晩 선생의 遺墨中 一首
逸雲無跡 得筆天然 (일운무적 득필천연)
雲鶴遊天 群鴻戱海 (운학유천 군홍희해)
빼어난 소리는 흔적이 없고 득도한 글씨는 자연 그대로이다
구름속의 학은 하늘을 놀리고 무리지은 기러기 떼는 바다를 희롱한다
2011.3.18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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