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掬泉注硯池閑坐寫新詩(국천주연지한좌사신시)
自適幽居趣何論知不知(자적유거취하론지부지)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드리우고 한가히 앉은채로 새롭게 시를 써보련다
깊숙히 사는 이멋 스스로 즐거우니 남이야 알건말건 무엇을 관계하랴
' 나의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련초해(百聯抄解) (0) | 2011.03.14 |
---|---|
고시(古詩) (0) | 2011.03.12 |
양춘사북(陽春思北) (0) | 2011.03.10 |
만가태평춘 (0) | 2011.03.09 |
좌우명(座右銘) (0) | 201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