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 아네모네(Anemone (바람) 그리스어인 아네모네는 4~5월경에 피는데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기다림,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등, 모두 이별 후에 느끼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어 슬프다. Water color on Fabriano 52.5X38.5 2014. 6. 12 그림 나의 수채화 2014.06.29
월출산 월출산의 아침 제12회 국립공원사진공모전 대상작 김광석의 “월출산의 아침”을 수채화 하였다 Watercolor on Fabriano 52.5X38.5 2014.6.12 Surodoa + 나의 수채화 2014.06.17
햇살 가득히 알알이 맺힌 진주 포도(葡萄)알 탐스럽고 풍성한 열매에서 넉넉한 마음을 찾자. Watercolor on Fabriano 52.5X38.5 2014.5.19 나의 수채화 201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