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채화

아네모네

서로도아 2014. 6. 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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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모네(Anemone (바람)

 

 그리스어인 아네모네는  4~5월경에 피는데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기다림,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등, 모두 이별 후에 느끼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어 슬프다. 

 

 

 

 

Water color on Fabriano         52.5X38.5          2014. 6. 12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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