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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일출 ㅡ2022.10.22 아침해가 떠 오른다
리조트의 바깥 풀장
뷔페식당
로비
실내에서 보이는 창문 밖 풍경
물이 따뜻한 풀장
풀장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서 있다
대포항에서 속초해수욕장까지 이어진 "바다 향기로"이다
대나무가 울창한 숲길로 해안 까지 데크 길 따라 구불구불 내려간다
확 트인 동해 바다가 눈부시게 지평선을 이루어 펼쳐진다
오르막 내리막 길이 옛 해안 초소 길 따라 이어진다. 초소 경계 길이 옆에 있어서 개방된 지가 머지않은 걸 알 수 있다.
갈매기의 집단 서식지 같다.
바다위에 설치한 길이기에 신선하고 전망이 좋다.
낚싯배인데 관광객을 위한 조형 행위로 일부러 띄워 놓은 것 같다.
속초 해수욕장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다
속초등대 전망대가 보인다.
조도
안보 교육장으로 남겨둔 철책
보존하고 있는 해안 초소 건물과 철책선
같은 길을 왕복하여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니 노곤했던 심신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