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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물에 발 담가 본지가 언제 이던가. 다시 그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믐에 졸졸 흐르는 물이지만 낙차를 두고 흐르는 물을 보니 반가웠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무릉계곡까지 왔는데 그동안 숲이 왜 이렇게 자라지 못했을까? 상상외로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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