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행

옛맛을 찾아

서로도아 2021. 7. 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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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간들 별미 음식이 없을까 마는 이곳 부안 해변의 어패류 고장에서 이곳 산채로 토박이의 손맛으로 끓여주는 해물 음식의 맛은 직접 먹어보지 않고는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 이맛이다 할 정도로 독특한 바지락 칼국수, 그리고 해장으로 먹은 백합죽,  저녁에 먹은 격포항에서의 생선회 맛,

복어국의 개운함.

곁들여 빠지지 않는 곰소의 양념젓갈과 생선들의 밑반찬이 입맛을 돋우는 부안의 먹거리를 맛보며 엣 고향의 맛을 반추해 보았다. 

 

격포항의 회센터

 

 

 바지락국수집

 

 

양푼 가득 (바지락 반, 칼국수 반)

 

백합죽

 

 

 

회센터의 곁들이찬(밑반찬) 일부

 

 

 

복지리 매운탕

 

 

 

 

호텔 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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