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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改地回春(정개지회춘)
정치가 바로서서 이 땅위에 삶이 노상 따뜻한 봄날이었으면.
대통령탄핵으로 궐위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며칠 앞두고 있다
하루 빨리 안정된 정권을 이루어 국민의 삶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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