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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紫水明詩情動(산자수명시정동)
珍奇名石悠悠靜(진기명석유유정)
高枕長臥思人事(고침장와사인사)
萬古眞理生其中(만고진리생기중)
산자수명하니 시정이 일고
진기한 명석은 묵묵히 고요하네
높게 베고 길게 누워 인간사를 생각하니
만고의 진리가 그 가운데 생겨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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