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眞巖 元鐘學 作詩
댓글에 올라온 진암님의 한시를 붓으로 예서했다
紙畢墨硯(지필묵연) 종이와 붓과 먹과 벼루로
月出鳥鳴(월출조명) 달이 뜨고 새가 울며
龍飛鳳舞(용비봉무) 용이 날고 봉황이 춤을 추니
蓋世之才(개세지재) 세상이 놀랄 뛰어난 재주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