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지필묵연(紙筆墨硯)

서로도아 2015. 8. 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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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巖 元鐘學 作詩

댓글에 올라온 진암님의 한시를 붓으로 예서했다

 

 

      紙畢墨硯(지필묵연)  종이와 붓과 먹과 벼루로

月出鳥鳴(월출조명)  달이 뜨고 새가 울며

           龍飛鳳舞(용비봉무) 용이 날고 봉황이 춤을 추니

              蓋世之才(개세지재) 세상이 놀랄  뛰어난 재주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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