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예
송(宋) 시인 대복고(戴復古)(1167~ 미상)
靜中見得天機妙(정중견득천기묘) 고요한 가운데 천기의 묘함을 알고
閒裏回觀世路難(한리회관세로난) 한가한 속에 세산의 어려움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