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폴드방스(St paul de vence)
세계의 명소로 알려진 프랑스의 남부지방 니스의 생폴드방스는 프랑스 화가 샤갈의 마을이다 프로방스에은 화가들이 찾아와 찬란하게 부서지는 햇살과 지중해의 쪽빛 바다를 화폭에 담았으며, 그 외에도 영화 예술인들이 이곳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니 참으로 축복받은 지역이다.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마을로 16축된 성벽과 골목길들이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러시아 출신인 샤갈(Marc Chagall(1887~198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0여년 동안 그의 여생을 이곳에서 보내며 그림에 전념하였다 한다. 샤갈 외에도 피카소, 마티즈 등 많은 화가들이 머물며 작품활동을 했던 예술의 마을이다.
2013.6.17 그림 Fabriano. 38.5 X 52.5 수채
생폴드방스
생폴드방스
-이상 사진은 '올리브 나무가 있는 풍경'에서-
나와 마을. 1911. 캔버스 유채. 192.2 X 151.6
에펠 탑의 부부 1938~39. 캔버스 유채. 148 X 145
아이를 잉태한 여자 1913. 캔버스, 유채. 193X 116
누워 있는 시인. 1915. 보오드 지, 유채. 77 x 77.5
일곱손가락의 자화상. 1912~13. 캔버스, 유채. 126X 107
푸른 얼굴. 1967. 캔버스. 유채. 130 X 96
곡예사. 1914. 보오드 지, 유채. 42X 32.5
첼로연주자. 1939. 캔버스, 유채 100 X 73
아담과 이브. 1912. 캔버스, 유채. 162.2 X 114
산책 1917~18 캔버스 유채. 170 X 163.5
파란 서커스. 1950. 캔버스, 유채. 232X 175
다윗 왕. 1951. 캔버스, 유채. 197 X 133
평면과 입체의 조화속에 몽환적 표현이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