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채화

아를 론강

서로도아 2013. 7. 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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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아를(Arles) 론강

 2013.6.24  그림.  Fabriano. 수채 .  52.5 X 38.5

빈센트 반 고흐(18~1890)는  1888년 2월부터 1889년까지  15개월 정도  아를(Arles)에

머무르면서 그림 200여점을 그렸다. 우리가 책이나 영상을 통해 숱하게 봐왔던  밤의 카페 테라스"  "반 고흐의 방" 등 명작들"별이 빛나는 밤"(1888년 9월 작)  캔버스, 유채  73 X 92

 

 

 

밤의 카페 테라스(1888년 9월  작)  캔버스, 유채.   81 X 65.5

 

 

 

고흐의 아를르의 방(1888년 10월 작)  캔버스, 유채   56 X 74

 

 

 

낮잠 (1889~1990)  캔버스에  유채  91 X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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