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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海 韓龍雲 詩
鶴守梅花月(학수매화월) 매화를 비추는 달 학이 지키고
玉流松柏風(옥류송백풍) 구슬이 흐르는데 솔바람 소리!
堪憐心學竹(감련심학죽) 내 마음은 대나무를 닮은 탓인지
得眞失之空(득진실지공) 느끼는 것 있어도 말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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